친구모드 OFF - 악마모드 ON 우리에겐 정말 상상친구가 없었던 걸까...? 새로 이사한 집 지하실에서 우연히 곰인형을 발견한 ‘앨리스’는 ‘천시’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영혼의 단짝이 된다. ‘천시’에게 과몰입한 ‘앨리스’는 의문의 게임 리스트에 따라 이상 행동을 하기 시작하고 결국 집 한쪽 깊숙이 숨겨져 있던 파란 문을 열게 되는데…!...
어두운 밤 도로를 달리는 수상한 택시… ‘경로를 이탈했습니다’, “내가 너 집에 보내줄까?” 요양원에 사는 ‘미숙’에게 말을 거는 정체불명의 환자, “우리 소연이 좀 부탁드려요” 이상하고 오싹한 영어 과외, 물류창고에 보이는 어린 소녀… 그리고 일어나는 의문의 사건들, 어머니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 집 안에서 일어나는 기이한 일들. 눈 감고 귀를 막아도 느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