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 끝에서 시작되는 달콤한 사랑?!삶에 치여 제대로 된 연애 한 번 못해본 남자 ‘창수’(윤시윤) 낯선 이에게 받은 향수를 뿌리자마자 여자들이 달려든다?! 가족에 치여 누굴 좋아해본 적도 없는 것 같은 여자 ‘아라’(설인아) 어느 날, 매일같이 타던 버스에서 나는 향기에 두근대기 시작한다 ‘창수’에게...
“건달은, 결국 건달일 뿐이야.” 아버지의 뼈아픈 만류에도 불구하고 건달의 세계로 들어서고 만 ‘상곤’은 결국 ‘얼굴없는 보스’가 되기로 결심한다. “도대체, 나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은 거냐…” ‘상곤’의 선택은 결국 비극으로 치달으며 주변을 온통 피로 물들이기 시작하는데… ...